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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숙해질 때
- new trot. male vocal. 60bpm. piano. cello. orchestra. lyrical. languid.
- 감정의 깊이가 다른 말
- 1mm 치과
- 경로석#한국근대문학관#윤아트갤러리
- 인학사무실#참우럭#놀래미#도미#금문고량주#두열#제물포#마장동고깃집#마장동
- 60bpm
- 인천 중구를 사랑하는 사람들
- 누가바#상윤네집#진열이#금복
- 황우창
- 빌보드 #노라 존스 #재즈
- lost in love "잃어버린 사랑" - 에어서플라이 (air supply)#신포동#ai가사
- 졸업식 노래 #빛나는 졸업장 #진추하
- y.c.s.정모
- 동인천역 가새표#남수#보코#친구들
- 인천시민과함께하는시화전
- 이어령#눈물한방울
- 碑巖寺
- 인천대공원#포레#파반느#단풍
- 석민이#경민이#도화동시절
- male base vocal
- fork. male vocal. 75 bpm.piano. cello. lyrical. lively.
- 퓨전재즈의 열풍 #장본인 #색소폰 #케니지
- 나는 걸었고 음악이 남았네
- 시각장애인 #안드레아 보첼리
- 오블완
- 티스토리챌린지
- 추억의도시
- 양파즙#도리지배즙#배도라지청#의약용파스#완정역#호경형
- 사르코지 #카콜라 부르니 #불륜 #남성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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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25/04/15 (4)
형과니의 삶
https://youtu.be/CFmX6dS3TaU?si=czI9GGrpmhffRq1X David Lanz / Cristofori's Dream 6:10/1988 #데이비드 란츠 #뉴에이지 1950년 미국 시애틀에서 태어난 데이비드 란츠 David Lanz은 어려서 재즈 피아노를 배웠고, 어머니의 도움으로 일찍이 리코딩에 참여할 수 있었다. 그는 여러밴드 를 거치면서 음악적 경력을 쌓아나갔는데, 그의 첫 세션 히트작은 테리 잭스의 곡 (Seasons in The Sun) 1973에서 키보드를 맡은 것이었다. 1983년부터 본격적으로 음악을 하기 시작한 그는, 1988년 이 빅히트하면서 조지 윈스턴과 함께 뉴에이지 장르의 대표 음악가로 인기를 얻었다. 데이비드 란츠는 어쿠스틱한 피아노 연주에 집중한 조지 ..
https://youtu.be/ktuPOQvVOE8?si=NPAi6dcPLKhJQpwL George Winston / Joy 3:02/1983 #클래식과 팝의 조화 #뉴에이지 #조지 윈스턴 뉴에이지 Age는 20세기 말엽 나타난 새로운 시대적 가치를 추구하는 영적운동 및 사회문화 활동, 뉴에이지 음악 등을 통칭한다. 뉴에이지 음악은 1980년대 듣기 편한 연주곡과 함께 키보드를 사용한다든가 클래식과 팝이 조화를 이루는 음악 장 르로 자연스럽게 연결된다. 한국에서 뉴에이지 음악의 인기는 조지 윈스턴 George Winston의 앨범 (December) 1983이 도화선이 되었다고 할 수 있다. 1949년 미국 미시간주에서 태어난 조지 윈스턴은 재즈와 R&B 등의 곡들을 연주하며 음악을 시작했다. 그는 초..
Andre Gagnon / Les Jours Tranquilles 5:51/1991 https://youtu.be/k62x0CVg5Bw?si=RmpdIsh3vE8M-RZX Steve Barakatt / Rainbow Bridge 3:34/2000 https://youtu.be/TKCTY_kwNss?si=Czm1RA1MSdRs8elg 앙드레 가뇽 Andre Gagnon과 스티브 바라캇 Steve Barakatt은 캐나다 출신 피아니스트로 국내에서 많은 인기를 얻었다. 두 사람의 피아노 연주는 과거 미니홈피 배경음악이나 CF, 핸드폰 벨소리 등 다양하게 사용되었다. 두 피아니스트 모두 캐나다 퀘벡 출신이라는 점이 흥미롭다. 캐나다의 아름다운 자연환경, 느긋한 생활이 결국 이러한 서정적인 연주 음악을 탄생..
https://youtu.be/eCCan3TFPoc?si=H77HdhjJPxTrQvg2 Richard Clayderman / Ballade pour Adeline 2:38 1977 #2200만 장#아드린느를 위한 발라드 #세미클래식 1980년대 한국 음악계는 듣기 좋은 연주곡을 '세미클래식'이라고 불렀다. 그런데 이 용어는 사실 북인도의 음악을 일컫는 말이다. 미국에서는 라이트 음악으로 불리며, 이중 듣기 좋게 편곡된 클래식을 '라이트 클래식뮤직'이라고 한다. 장르로는 이지리스닝 easy Listening으로 분류한다. 한국에서 이지리스닝 피아노 연주로 빅히트한 최초의 사례는 리처드 클레이더만 Richard Clayderman (Ballade pour Adeline 아드린느를 위한 발라드>가 아닐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