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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스토리챌린지
- 1mm 치과
- 인천시민과함께하는시화전
- 60bpm
- 인천 중구를 사랑하는 사람들
- 인학사무실#참우럭#놀래미#도미#금문고량주#두열#제물포#마장동고깃집#마장동
- new trot. male vocal. 60bpm. piano. cello. orchestra. lyrical. languid.
- 석민이#경민이#도화동시절
- blues&jazz
- 인천대공원#포레#파반느#단풍
- 당화혈색소6.7#녹내장주의#아마릴정1일투여량1알줄임#자월보신탕24년3월폐업
- 70-80bpm
- 양파즙#도리지배즙#배도라지청#의약용파스#완정역#호경형
- piano
- 익숙해질 때
- 碑巖寺
- 동인천역 가새표#남수#보코#친구들
- male base vocal
- lost in love "잃어버린 사랑" - 에어서플라이 (air supply)#신포동#ai가사
- male vocal
- y.c.s.정모
- jzzz&blues
- 감정의 깊이가 다른 말
- 추억의도시
- fork. male vocal. 75 bpm.piano. cello. lyrical. lively.
- 누가바#상윤네집#진열이#금복
- 경로석#한국근대문학관#윤아트갤러리
- Saxophone
- 오블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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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도화동이야기 (92)
형과니의 삶
부활절날 동석형을 만나 보았습니다.. 형과니이야기/도화동성가대사진과글 2010-04-04 20:47:42 오늘은 부활절, 새벽녁에 꿈에서 동석 형님을 만났습니다. 꿈에서도 형님은 제게 친절함을 보여 주셨습니다. 살짝 장난까지 곁들이면서... 천원짜리로 만원을 달라고 하시네요, 쓰실데가 있으신가 보아요.. 무척 환하게 웃는 모습이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 오후에 기수형님과 동구형님에게 전화를 드렸죠.. 동석형님을 꿈에서 만나 뵈었다고 자랑했습니다.. 동석형님은 예전 모습 그대로 제게 다가오셨지요. 부활절을 맞아 아름다운 모습으로 우리에게 오셨어요.. 모두에게 부활의 즐거움을 나눠 주시러 오신듯합니다. 형님을 위해 즐거운 기도를 드려주시면 함박 웃으실것 같습니다.... 2010, 4, 4 부활절 저녁...
서른한 살 인턴의 기술 형과니이야기/도화동성가대사진과글 2010-02-09 22:33:54 자기개발분야 최우수작글|강소연 행정인턴 해양경찰청 국제협력관실 국제회의TF팀 “행정인턴들, 3개월 후에는 우리 부서에서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되어 있어야 할 겁니다.” 국제협력관실 행정인턴 멘티-멘토 결연식 때 과장님께서 하신 말씀이다. 인턴의 위치에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그냥 조용히 눈치만 보고 있던 내게 과장님의 말씀은 안심하고 적극적으로 뛰어 들 수 있는 용기를 주었고, 오히려 그렇게 되지 않으면 어쩌나 하는 불안감마저 들게 했다. 인턴 근무 5개월 째, 나는 국제협력관실에서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되었는가? 나의 대답은 이미 확실하지만, 지금부터 시작될 해양경찰청 국제협력관실 인턴의 생생한 이야기를 듣..
고 강 충희 선생님 따님인 강 소연양의 소식입니다. 형과니이야기/도화동성가대사진과글 2010-02-09 22:32:02 행정인턴이 20일짜리 심사분석 업무 하루로 단축시켜 행안부, 상반기 행정인턴 생생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자 발표 엑셀 프로그램을 남들과 다른 시각으로 활용하면 자료 분석을 더욱 수월해진다. 평소의 회의를 그때그때 외국어로 번역해보고 늘 본인의 업무를 일기쓰듯이 정리했다. 행정안전부가 행정인턴의 근무의욕을 배양하고 취업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한 『2009년 상반기 행정인턴 생생 아이디어 공모전』 각부문 최우수 수상자들의 공모내용입니다. 이번 공모전은 ‘일’하면서 ‘취업준비’하는 인턴십의 취지에 맞게 업무분야와 자기개발 분야로 나누어서 실시되었는데 업무분야 최우수작은『지방검찰청 심사분석..
이작도 도화동 성가발표회 계수리 샤르트르 성 바오로 수도원 40년이 훌쩍 넘어 다시 보니 연락 되는 분은 두 분밖에 없구나. 그리고... 두분은 하늘에.. 그리운 동석형.그리고 경구형. 우리의 루시아 수녀님. 예전의 우정 증명사진 석바위 딸기농장에서 죽이는 가라사대게임
기수형네 가던날! 전화를 따라 흐르던 형의 목소리 ! " 향어두 잡았고, 붕어들도 먹을만큼 잡아놨다. 시간내 내려 오너라...." 충남 청원군 강외면 상봉리 ! 어쩌자고 그 벽촌에 모텔을 인수하여 외롭게 살고 있는지 참으로 답답하다. 달랑 가방하나 메어들고 형에게 향한 발걸음.. 아이구 심심타.... 모텔옆 담장에 핀 호박꽃, 거기 걸쳐있는 강아지풀과 주변의 들풀들, 그리고 잡아놓은 붕어와 그 옆에 다소곳 앉아있는 벌레, 모텔앞을 무시로 오르내리는 경부선과 호남선의 기차 고함 소리만 그 곳이 사람사는 곳인듯 느끼게 해 준다. 나른한 일상이다..... 형과니이야기/도화동성가대사진과글 2008-08-11 11:01:32 두리모텔옆 동산 두리모텔정문옆 야생초 두리모텔앞 경부선화물열차 두리모텔측면강아지풀 집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