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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과니의 삶
[강원정선]정선5일장과 병방치스카이워크,화암동굴,대형이네.동강시스타 본문
https://youtu.be/Yrl5ds--N-U?si=juX9SEPRuXKq04Ix
* 민둥산아래에서 택시회사를 운영하는 친구가 만나자고 한 남면4거리! 건널목 오른쪽으로 조금만 가다 보면 정선선의 첫번째역인 자그마한 별어곡역이 있다.
* 정선5일장 가는길.. 길가에 너와집이 보인다.
정선장터
* 장터를 좋아하지 않는 친구지만 그래도 장터에 오게 되면 먹는다는 장칼국수. 처음 먹어 보는 맛인데 칼칼함 보다는 느긋한 장맛이 우러나는게 해장용으로 좋겠다.
* 바닥이 뿌연 간유리 같은 스카이 워크..이글과 사진을 보신 분은 저 스카이 워크에 절대 가지 마세요.. 입장료 2천원도 아깝고 생명을 담보해야할 것 같은 불안감이 높은데서 오는 공포를 앞지릅니다.
화암동굴
* "한치앞도 보이지 않는 어둠과 먼지와 소음.. 끝없는 어둠의 소용돌이 속으로 오늘도 걸어 간다.!"
* 화암동굴은 1922년부터 1945년까지 금을 캤던 천포광산이라는 금광이었는데 금광굴진 중 발견된 천연 종유동굴과 금광갱도를 이용하여 관광용으로 개발한 테마형 동굴이다.
* 숙소로 가던 중 들른 친구 대형의 집
정선군에 바랍니다.
이렇게 관리하면서 입장료를 받고 있습니까?
스카이워크의 매력은 투명유리를 통해 내려다 보는 아찔함일진대 나 원 참...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오고 갔는지 바닥이 부옇습니다.이게 투명유리입니까? 간유리지.아예 보이질 않습니다 무엇하러 덧신을 신으라고 했는지.이 정도면 관광민원이 계속 되었을텐데 관계자분들은 이 지경이 되도록 왜 손을 놓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시설물에 대해서는 문외한이라 안전에 대해 왈가왈부할 입장은 아니지만 바닥이 삐걱이며 울렁대는게 저러다 일낼 것 같습니다.가만보면 정선군청 홈페이지에서 불펀사항 신고 접수 자체를 막아 놓았는지 이런 엉망인 상태에 대해 지난3년간 세건의 불편 사항밖에 없다는것도 의심스럽게 다가 옵니다..
정선군청이나 정선군시설관리공단 관계자분들은 민간위탁 했다고 책임이 없어지는거 아닐테니 정신 차려야 할 것 같습니다 까딱하면 후진국형 안전사고 일어 날 것 같으니 시설안전검사 지시해 주시고 확실하게 검증해서 관광객들의 안전과 즐거움을 보장해 주면 감사하겠습니다.검사결과 여차하면 업자와 계약 취소하고 아예 철거를 하던지 차선책으로 안전 강화 하고 제대로 된 투명 유리를 깔아 놓고 운영토록 해야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현재의 상태에 대해 개인적인 소견 한마디 한다면 저 정도의 시설물을 설치 해 놓고 입장료를2천원씩이나 받게 하는 군의 처사가 참 어이없습니다.그냥 철거하고 멀리서 풍광을 바라볼 수 있게 하는게 훨씬 현명한 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2017. 6.18 그루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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