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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과니의 삶

추억이 사라진다. / 청량리 그리스도의 교회 본문

친구들이야기

추억이 사라진다. / 청량리 그리스도의 교회

김현관- 그루터기 2023. 2. 6. 08:41

이제는 가슴에 담아야겠다.여태 그랬듯이..
질풍노도의 시기에 우정을 나누던 곳이 사라진단다.
꿈과 희망의 화수분이던 곳,
매양 그리움만 주던 곳.

이제는 가슴에만 남아 있을테다.
친구들이 보고 싶다.
이 시기에..

2021-01-29 10:23:26

*

Good evening my friends!공사 준비하려니 쬐께 바쁜척하게되네. 미안,쏘리!  나는 코로나가 길을막아서 목욜날  못간다. 그대들끼리 추억의 장소에서 사진이라도 좀 찍어 보내주시게***^.^
[인도네시아에서 남수]

오늘 이렇게 먼곳을 어린추억을 찾아서~ 참 어렵지만 좋은시절이였지!!돌아가고 싶어도 허락을 안하는 시절!!여기서 더 좋은 추억을 또 쌓자!! 서방님 쫄랑쫄랑 따라와 감초 역할 잘한 순복동생에게 고마움!!진짜 이렇게 보다가 평생 100번 어림없네 건강 잘 챙기구!! 현관이는 아내 덕분에 더 예뻐졌구~~ 정호는 가슴에 추억 찾느라 바쁜 모습 눈에 선하다청량리까지 행차 수고했씀다!!  - 진성이의 카톡에서 - 
[진성] [오전 10:20]

알았어^^~음악두 좋다!!지금 눈 펑펑 온다!!오늘 멋진날이다!!눈싸움도 해볼까!! 경기도 광주에서 9시20분에떠나 지금 성남을거쳐 서울로 가고있는데 눈비에 바람에 차들이 제대로 속력을 못내는구나^~ 그래도 설레임속에 창밖보며~~
[정호] [오전 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