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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과니의 삶

그 날과 그 시간은 아무도 모른다. 본문

일상이야기

그 날과 그 시간은 아무도 모른다.

김현관- 그루터기 2023. 2. 14. 00:43
어머니를 보내고 나서야 이 문구가 새삼스럽습니다.
항상 깨어있으라는 이 말을 늘 간직하며 살아내야겠습니다
 
 

그 날과 그 시간은 아무도 모른다.
그러니 항상 깨어 있어라.

백석 천주교공원묘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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