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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과니의 삶

을사년 새해인사 본문

일상이야기

을사년 새해인사

김현관- 그루터기 2025. 1. 1. 00:11

 

을사년 새해를 맞아 깊은 인사를 드립니다.

지난해, 삶의 여러 굴곡 속에서도 서로가 건넨 따뜻한 마음들이 떠오릅니다. 그 마음들이 함께한 시간 속에서 빛났음을 새삼 느낍니다. 새해에는 더욱 넓은 품과 깊은 지혜로 서로를 보듬고, 평온함 속에서 기쁨을 발견하는 날들이 이어지길 소망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발걸음마다 뜻깊은 이야기들이 피어나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김 현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