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Tags
- 사르코지 #카콜라 부르니 #불륜 #남성편력
- 경로석#한국근대문학관#윤아트갤러리
- 누가바#상윤네집#진열이#금복
- 황우창
- 인천대공원#포레#파반느#단풍
- 감정의 깊이가 다른 말
- 오블완
- blues&jazz
- 빌보드 #노라 존스 #재즈
- 석민이#경민이#도화동시절
- 졸업식 노래 #빛나는 졸업장 #진추하
- 동인천역 가새표#남수#보코#친구들
- 시각장애인 #안드레아 보첼리
- male base vocal
- y.c.s.정모
- 碑巖寺
- 인학사무실#참우럭#놀래미#도미#금문고량주#두열#제물포#마장동고깃집#마장동
- new trot. male vocal. 60bpm. piano. cello. orchestra. lyrical. languid.
- male vocal
- fork. male vocal. 75 bpm.piano. cello. lyrical. lively.
- 추억의도시
- 인천시민과함께하는시화전
- 인천 중구를 사랑하는 사람들
- 양파즙#도리지배즙#배도라지청#의약용파스#완정역#호경형
- lost in love "잃어버린 사랑" - 에어서플라이 (air supply)#신포동#ai가사
- 1mm 치과
- 나는 걸었고 음악이 남았네
- 익숙해질 때
- 60bpm
- 티스토리챌린지
Archives
- Today
- Total
형과니의 삶
어찌할꼬 본문
어찌할꼬
이를 정말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다. 그동안 그냥 되는대로 신경 안 쓰고 살았더니 점점 세상 좁은 줄 모르고 퍼지기 시작한게 이 지경이 되었다. 좌로부터 막내, 아따, 세째, 둘째 처제인데.....
유독 우리의 아따만 정신없이 퍼져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둘째도 이제 만만치 않다. 이곳저곳에서 얘기해 주지 않으면, 우리 아따 짝 나게 생겼다. 관리 안 하면 지금의 모습이 사라지게 생겼다. 아직까지 셋째와막내처제는 봐줄 만하다.
우리 아따를 어찌할꼬.
2007-05-28 21:47:43
'가족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5 년 만의 프러포즈를 (0) | 2022.12.27 |
---|---|
언제든 끼고 싶어 (0) | 2022.12.27 |
장모님 리마인드 웨딩사진 (0) | 2022.12.27 |
아버지 회사 야유회 버스안 (1) | 2022.12.26 |
작은 아들 경민이 (1) | 2022.1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