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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과니의 삶

언제든 끼고 싶어 본문

가족이야기

언제든 끼고 싶어

김현관- 그루터기 2022. 12. 27. 19:27

언제든 끼고 싶어

장모님 칠순 잔칫날! 어디든 빠지고 싶지 않은 우리의 아따.. 케이크의 초를 끄고 큰 처제가 초를 수거하는 그 한 틈새 속에서  무언가를 하고 싶은 욕망에 가득찬 저 얼굴 표정이라니..

2007.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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