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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과니의 삶

아불류 시불류 본문

사람들의 사는이야기

아불류 시불류

김현관- 그루터기 2023. 7. 16. 08:46

아불류 시불류

知識 ,知慧 ,生活/같이공감할 수 있는곳
2022-05-21 00:27:25


 

 

가축도 양순한 놈은 
머리라도 한 번 더 쓰다듬어주고 싶어집니다. 

하지만 포악한 놈은 
볼 때마다 한 대 걷어차주고 싶은 충동이 일어납니다. 

그런데 하나님, 
세상에는 한 대 걷어차주고 싶은 놈들이 
더 잘사는 경우가 많습니다. 

작전 좀 바꾸시면 안 될까요.

이 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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