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티스토리챌린지
- 碑巖寺
- 익숙해질 때
- 70-80bpm
- 인학사무실#참우럭#놀래미#도미#금문고량주#두열#제물포#마장동고깃집#마장동
- 인천대공원#포레#파반느#단풍
- 누가바#상윤네집#진열이#금복
- 60bpm
- piano
- y.c.s.정모
- male vocal
- 경로석#한국근대문학관#윤아트갤러리
- 동인천역 가새표#남수#보코#친구들
- 인천 중구를 사랑하는 사람들
- 석민이#경민이#도화동시절
- 1mm 치과
- jzzz&blues
- new trot. male vocal. 60bpm. piano. cello. orchestra. lyrical. languid.
- 인천시민과함께하는시화전
- 양파즙#도리지배즙#배도라지청#의약용파스#완정역#호경형
- fork. male vocal. 75 bpm.piano. cello. lyrical. lively.
- 오블완
- uptempo
- 감정의 깊이가 다른 말
- male base vocal
- Saxophone
- blues&jazz
- lost in love "잃어버린 사랑" - 에어서플라이 (air supply)#신포동#ai가사
- 추억의도시
- 당화혈색소6.7#녹내장주의#아마릴정1일투여량1알줄임#자월보신탕24년3월폐업
- Today
- Total
목록인천풍경 (117)
형과니의 삶
FTZ의야경 형과니이야기/일상이야기 2009-06-22 13:38:25 동영상 다운로드 https://kakaot
92년 전후의 인천중구풍경 88년 10월 20 일자 화교학교 앞길 중화요릿집 상원에서 풍미로 내려오는 길 92년 자유공원 비둘기집 앞에서 아침건강 체조교실에 참석하여 체조하는 주민들 92년 철거된 영종 구읍뱃터의 포장마차촌! 왼편 사다리 위쪽에 2층으로 지어진 포장마차의 모습이 특이하다. 역시 92년경의 고철부두의 골리앗 크레인 작업모습 92년 11월 14일 인천중부소방서 전동소방파출소 준공 기념사진 2009-03-11
영종 구읍 배터의 예전과 지금 며칠 전 우연한 기회에 구읍배터를 통해 인천으로 나오게 될 일이 있었다. 인천의 곳곳에 재개발이라는 미명으로 붉은 글씨 섬뜩한 현수막들이 길거리마다 펄럭이고 있는데, 배터에서도 그런 을씨년스러운 모습을 보게 되었다. 정말 주민들과 시민들을 위하는 진정한 맘으로 개발이라는 잣대를 들이미는지 답답한 마음만 가득하다. 영종도(永宗島)는 인천광역시 중구에 속하며 인천국제공항이 위치해 있다. 옛 이름은 자연도(紫燕島)이다.인천국제공항을 만들 부지를 확보하기 위해 영종도와 용유도(龍游島), 삼목도(三木島), 신불도(薪佛島) 사이를 매립해 사실상 하나의 섬이 되었다. 운염도를 지나 서울과 인천으로 연결되는 다리인 영종대교가 있다. 현재 영종도로 가는 교통수단은 월미도에서 영종배터까지의 ..
운염도 들어가는 다리 "인천공항고속도로"에서 인천방향으로 나오다 보면 "영종대교" 초입 우측으로 조그만 섬이 보인다. 섬이름은 "운염도"!!! 그곳을 차량으로 갈 수 있는 유일한 도로의 낡은 철제 다리의 전경이다. 인천토박이들도 "운염도"의 존재를 모르는 사람이 많다. 하긴 모르기는 "운염도"뿐만이 아니다. 인천 앞바다에는 유인도가 20여개 무인도가 110여 개가 있으니 그 많은 섬의 이름을 알기는 참으로 힘들다 하겠다. 그 조그만 섬마을에 2년전 갑자기 주인이 나타나 섬주민들을 쫓아 내보내려 하고 있고, 아직까지 그 짓이 계속되고 있는듯 하다. 참으로 개발이라는 이름으로 수십 수백년의 터를 잡고 살던 원주민들의 삶을 전국의 이곳저곳에서 참으로 많이도 짓밟고 있다 . 운염도의 사건도 따지고 보면 공항개발..
청일전쟁을 취재하기 위한 조선에 왔던 일본 특파원 사쿠라이 군노스케 의책 {조선시사}에 실려있는 월미도 삽화이다.이 삽화는 그와 함께 동행한 일본 의 구보다 베이센이 스케치한 것이다.